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윤대성 희곡상 <박건축사는 툭하면 새로 시작한다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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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스튜디오Ⅱ에서
윤대성 희곡상
<박건축사는 툭하면 새로 시작한다네>
낭독극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담론 속 초라해지는 인간,
본의아니게 가해자가 되면서도 모른척하는
우리의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밀양시민분들의 훌륭한 관람문화 속에서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7월 29일까지 계속되는 밀양예술축제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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