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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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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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스튜디오틈 주식회사 | 작가: 이훈국 | 연출: 이훈국
일시: 2025.07.30 20:00 | 러닝타임: 90분
장소:천막극장 | 관람가: 8세 이상
티켓가격: 20,000원
작품소개

자살 사이트를 통해 만나게 된 그들의 유쾌하면서도 살벌한 대화!

어떤 사연으로 ‘은밀한 실험실’에 모였을까??!


[시놉시스]

18년간 공연해 온 블랙코미디 최강자!

[힘드시죠?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드립니다!]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과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살벌해 보이는 공간에서 살벌해 보이는 인물들이

‘자살’이라는 살벌한 이야기를 하는데 왜 이렇게 웃음이 터지는건지...


출연진

안락사 역 (정홍재 배우) , 마돈나 역 (신시온 배우), 바보레옹 역 (이정혁 배우)

STAFF

연출 : 이훈국 / 조연출 : 이훈진 / 기획 총괄 : 이훈제(대표)
현장 운영 : 배태미 실장 / 조명 및 음향 오퍼 : 조인성 대리 외

단체소개

- 2008년 창단 및 초연
- 2013년 주)삼형제엔터테인먼트 법인 설립 (전용관 오픈)
- 2023년 스튜디오틈 ㈜ 법인명 변경 (코로나 팬더믹 후 전용관 재오픈)
기획,마케팅 담당 첫째, 작-연출 둘째, 연극, 뮤지컬 배우인 셋째 삼형제가 뭉쳐 창단된 문화그룹으로,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소개되고 있다. 이러한 성공 비결은 바로 ‘상생’이며, <객석도 무대가 된다!> 최초의 관객참여 극을 만든 극단이다. 삼형제는 앞으로도 대학로의 공연 시장 발전에 앞장서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