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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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연장] 독립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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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밀양아리랑예술단 | 연출:
일시: 2026.07.22, 19:30 | 러닝타임: 100분
장소: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 관람가: 8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20,000원
작품소개

3·1운동의 함성, 아리랑의 선율이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깨우다.

 

[시놉시스]


1958년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생애 마지막날을 맞는 늙은 김원봉이

과거의 동지 윤세주를 환상 속에서 만나며 시작한다.

극은 김원봉의 회상을 통해 1919년 경성 파고다 공원의 3.1 만세 운동과 고향 밀양에서의 3.13 만세 운동,

그리고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로 건너가 의열단을 창설하고 활약했던

치열한 항일 무장투쟁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복원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봉의 순국과 아내 박차정의 전사, 윤세주의 마지막 항전 태항산 전투를 절정에 이르게 하고

해방 후 조국에서 친일 경찰 노덕술에게 수모를 당하며 느꼈던 좌절과 죄책감을

아리랑나비라는 상징적 매개제로 풀어내며,

과거의 희생이 현재의 깨어있는 시민 정신으로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출연진

김원봉 박지훈 | 윤세주 이계훈 | 최수봉 최영민 | 박차정 최효민 |
김익상 및 이육사 박범진 | 헌병대장 강대희 | 나석주 이정민 | 약산 홍현선 |
전홍표 및 노덕술 신가인 | 윤치형 이정주 | 박문호 및 정재용 박석현 | 김구 박성한 |
윤봉길 양진혁 | 박재혁 김성일 | 최수봉 부인 조보경 | 의열단 이정민, 김가빈, 강리예 |
어린 박차정 이사랑 | 아리랑 친구들 강리예, 이진서, 김하은, 양예빈, 이현서

STAFF

예술감독 김금희 | 총감독 장병수 | 기획/운영 백미은 | 작곡/음악감독 윤정인 |
각색/연출 김관 | 안무감독 이선경 | 조연출 정유라 | 편곡 여승용 | 음향 playback 이선현 |
음향감독 정호영 | 조명감독 남청진 | 무대감독 박성진 | 분장감독 김언영 | 의상제작 곽명숙 |
무대제작 조영익 | 무대 디자인 김정란 | 촬영 중앙영상

단체소개

밀양아리랑예술단은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하는 지역대표예술단체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설립되었다.
밀양문화의 뿌리인 아리랑과 지역가치(밀양다움)를 기반으로 로컬 공연콘텐츠를 제작⦁보급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장년 예술인의 공연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대표 공연 콘텐츠 개발을 통해 로컬브랜딩을 강화하고, 밀양아리랑의 확산과 세계화를 바탕ㅇ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