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공연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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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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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밀양아리랑예술단 | 연출:
일시: 2026.07.31, 17:00 | 러닝타임: 100분
장소: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 관람가: 8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20,000원
작품소개

3·1운동의 함성, 아리랑의 선율이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깨우다.

 

[시놉시스]


1958년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생애 마지막날을 맞는 늙은 김원봉이

과거의 동지 윤세주를 환상 속에서 만나며 시작한다.

극은 김원봉의 회상을 통해 1919년 경성 파고다 공원의 3.1 만세 운동과 고향 밀양에서의 3.13 만세 운동,

그리고 일제의 탄압을 피해 만주로 건너가 의열단을 창설하고 활약했던

치열한 항일 무장투쟁의 역사를 역동적으로 복원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봉의 순국과 아내 박차정의 전사, 윤세주의 마지막 항전 태항산 전투를 절정에 이르게 하고

해방 후 조국에서 친일 경찰 노덕술에게 수모를 당하며 느꼈던 좌절과 죄책감을

아리랑나비라는 상징적 매개제로 풀어내며,

과거의 희생이 현재의 깨어있는 시민 정신으로 어떻게 계승되고 있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출연진

김원봉_박지훈, 윤세주_이계훈, 최수봉_최영민, 박차정_최효민,
김익상 및 이육사_박범진, 헌병대장_강대희, 나석주_이정민, 약산_홍현선,
전홍표 및 노덕술_신가인, 윤치형_이정주, 박문호 및 정재용_박석현,
김구_박성한, 윤봉길_양진혁,박재혁_김성일, 최수봉 부인_조보경,
의열단_이정민, 김가빈, 강리예
어린 박차정_이사랑
아리랑 친구들_강리예, 이진서, 김하은, 양예빈, 이현서

STAFF

예술감독_김금희, 총감독_장병수, 기획/운영_백미은, 작곡/음악감독_윤정인, 각색/연출_김관,
안무감독_이선경, 조연출_정유라, 편곡_여승용, 음향 playback_이선현, 음향감독_정호영, 조명감독_남청진, 무대감독_박성진, 분장감독_김언영, 의상제작_곽명숙, 무대제작_조영익, 무대 디자인_김정란, 촬영_중앙영상

단체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