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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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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00:00 | 러닝타임: 100분
장소:밀양아리나 스튜디오 극장1 |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가격: 20,000원
작품소개
“1과 2로 이루어진 인간.
1과 2를 초월하여 3의 인간이 되었으나, 초월자가 아닌 기형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3의 남자는 나아간다, 기형에서 영웅으로, 세상을 뒤흔들 사랑으로!”
[시놉시스]
석(27세, 남)은 그가 스물한 살이었던 어느 날 샤워를 하던 중 오른팔이 하나 더 자라났다.
이후로 그의 삶은 완전히 망가져버렸다.
사람들 속에 섞일 수가 없다.
그러나 가장 큰문제는 따로 있다. 죽기 전에 꼭 섹스를 해보고 싶은데, 어떤 여자도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병원을 오가던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 들어가게 된다.
의사는 그에게 오른팔이 두 개여서 좋은 점, 즐거운 점 등을 적으라는 숙제만 떠넘길 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
그러던 중, 석은 같은 병실을 쓰는 허(36세, 남)의 소개로 이(32세, 여)를 만나게 된다.
그때 이가 건네준 성경책 한 권이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되는데...
출연진
석씨 이다운ㅣ화자5, 이씨 고현지ㅣ화자3, 허씨 조영길ㅣ화자4, 의사 김정현ㅣ
화자2, 간호사 한경수 ㅣ화자1, 세 번째 팔 전민규 l 목소리 출연 이하라
STAFF
극작 이하라 l 연출 김현진 l 예술감독 이승원 l 조연출 및 안무 한경수 l 조명 유예찬 l
음악 가정현 l 오브제 이지형 l 무대감독 및 음향 김태영 l 분장 김정현 l
조명오피레이터 정민철 l 진행 최배영, 한송연, 김태윤
단체소개
'풍덩'이라는 팀명은 연극과 예술의 세계로 깊이 빠져드는 경험을 의미하며,
단순한 창작을 넘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탐색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여긴다.
풍덩은 '다름'을 장애물이 아닌 예술적 영감으로 받아들인다.
예술을 통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연극의 다양성을 확장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한다.
- 다음글펜스 너머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해 26.06.23